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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연다!

2026-09-08 09:17 | 입력 : 충주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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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만난 ‘THE NEXT SHOW Ⅱ’ 공모… 오는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서울중앙뉴스, 충주시민기자기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한 ‘THE NEXT SHOW Ⅱ’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THE NEXT SHOW’는 미디어아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AR) 등 첨단 기술과 충주의 다양한 예술·문화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제작하는 충주형 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이다.

지난 1기 사업에서는 ‘소리로 지은 숲’, ‘탄금의 기억, 연화마을로 피다’, ‘탄금풍류-우륵의 길’, ‘사물놀이 TIME BLEND’ 등 총 8개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탄생했다.

특히 전통 사물놀이와 AI 기반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사물놀이 TIME BLEND’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충주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높은 발전 가능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2기 사업은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작품 창작·제작까지 단계별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

특히 청년 예술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Y트랙(청년촉진)’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예술가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청년 예술가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쇼케이스를 지원하는 ‘Y트랙(청년촉진)’ ▲혁신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작품 개발을 지원하는 ‘A트랙(창작)’ ▲기존 작품에 기술과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B트랙(제작)’ ▲시장 경쟁력을 갖춘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C트랙(2차 제작)’으로 구성된다.

문화도시센터는 각 트랙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작·제작, 고도화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함으로써 참여 예술인과 단체가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및 문화도시 충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충주의 문화와 지역자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구체화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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