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뉴스, 데스크팀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5일 당진정보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주도 예술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능력을 신장하고 심미적 안목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학생 174명, 고등학생 104명 등 총 278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예술적 기량을 펼쳤다.
대회는 소묘, 수채화, 판화, 조소, 디자인, 만화, 서예 등 중학교 11개, 고등학교 7개 세부 종목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제시된 주제에 맞춰 자신만의 개성과 예술적 역량을 화폭과 입체 작품에 담아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목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교육감상이, 은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작품은 오는 10월 20일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축제’를 통해 현장 및 가상공간에서 교육공동체에 선보이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끼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해 나가는 뜻깊은 성장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다양한 학교 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